개황
"위해경제기술개발구는 미래도시중심"
2012년 위해시는 도시중심을 동쪽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하였고 새로 건설하는 동부해변신도시는 위해경제기술개발구내에 위치하여 있고 위해시정부가 도시발전공간을 더 확장하고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도시를 만들고저 하는 중요한 결정이다. 한중산업단지도 신도시에 건설될것이고 2030년까지 신도시 총 인구는40~45만명에 달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위해시의 명실상부한 정치경제문화중심으로 될 것이다.
"위해경제기술개발구는 입체교통중심"
위해시의 기차역, 고속버스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청도-연태-위해 도시간 철도 위해역이 경제기술개발구내에 위치해 있다.
"위해경제기술개발구는 보세물류중심"
보세물류기능을 갖고 있는 위해수출가공구는 경제기술개발구내에 있고 2000년국무원의 허가를 받고 설립되였고 기획면적은2.6km2이고2만m2종합 오피스빌딩, 5,000m2보세창고와 1만m2종합화물검사장이 있으며국제종합보세구로 승격될것이다.현재입주된 기업이42개가 있고 이미 전자정보 업종을 중심으로 식품가공, 자동차부품, 보세물류를 보조로 하는 산업을 형성하였다.
"위해경제기술개발구는 대외경제중심"
현재 위해경제기술개발구는 이미 세계160여개나라,지역과 무역왕래가 있으며 2013년 수출입 총 액은50억불을 돌파하여 전시의 약30%를 차지하고 위해시 대외경제중심으로 성장하였다.개발구내 상장회사가2개가 있고 년 매출액이1억원을 넘는 업체와 수출입액이 천만불을 넘는 기업이 근50개가 있다.현재 외자기업이251개(2014년검수량)있고 총 투자액26.1억불이며, 그 중 한국기업이169개이다.한국자본은 주로 선박,전자,자동차부품,복장 및 무역업에 집중되여 있으며 2013년개발구 수출입 순위10위안으로 들어간 한국기업이7개 된다.
"위해경제기술개발구는 현대상업중심"
경제기술개발구내에는 한국롯데마트, 일본쟈스코 등 여러개 세계유명상업소매기업들이 입주되여 있으며 한국우리은행,공상은행,상해포발은행등 국제, 국내금융서비스기구들이 있어 상업분위기가 가득하다. 한락방,한국상품유통센타등 특색이 있는 교역시장을 건설하여 이미 위해 및 산동반도의 상업중심지로 되였고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레저상업유통센타로 되였다.
"위해경제기술개발구는한국인창업거주중심"
현재 경제기술개발구에 상주하는 한국인은3만명이고 이미 한국인의 제2고향과 창업 및 거주 중심으로 되였다.위해에 계시는 한국인들 대다수가 여기에 거주하고 있고 한국기업이 많고 한국과의 무역이 독특한 우위가 있어 시정부에서는 개발구에 한국문화 테마공원<한락방>과 한국상품유통센타를 건설하여 한국식품 일용품 집산지로 되였다.